잊혀진시간 - 청과물시장 들러서 칠레산 포도랑 수박이랑 ~~~ 아침에 회의를 마치고 나오니 한여름 날씨다. 긴팔이 어색할 만큼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차안에서 담배한대~~ 담배를 끊어야지 하면서도 끊을 수 없도록 만드는 이 실타래같은 마블을 이렇게 내려놓고 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해지는듯하다. 앞유리창으로 부서지는 햇살에 눈을 찡그리다가 시원한 수박 한조각이 생각나서 올만에 반여동 청과물 시장으로 갔다. 본가에 전화드리고, 본가에 드릴 과일과 집에 가져갈 과일을 나름 싱싱한 걸로 골랐다. 아래는 본가에 드리고 집에 가져온 칠레산 씨없는 포도인 크림슨 씨틀리스 모양은 사진과 같이 동글 길쭉한 모양이고 얇고 씨가 없으며 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포도를 사오면 씨 빼는게 귀차니즘으로 잘 안먹는 울 애가 나름 즐겨먹는 포도다. 물론 대부분은 와이프의 독차지이지만 ㅋ 낮에.. 더보기 잊혀진시간 - 모닝커피 한잔 그리고 담배한대 6시30분에 눈이떠졌다. 샤워하고 치카치카 오랫만에 일찍 출근을했다. 흡연실에서 모닝커피 한잔과 담배한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잊혀진시간 - 용서는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용서는 당신을 다시 삶의 운전석에 앉게 해준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당신이 넘겨 준 당신 삶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게 한다. 용서는 과거의 상황이 당신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딕 티비츠, ‘용서의 기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은 먼저 두 개의 무덤을 파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남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라 할 수 있다. 용서는 내 삶과 행복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 내가 .. 더보기 잊혀진시간 - 연화리 포장촌 5월5일 어린이날이다 울애는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아침일찍 나가고, 난 9시30분에 눈떠서 샤워하고 씻고 마트로 가서 조카 어린이날 선물로 옷한벌 사서 본가로갔다. 바다 보고싶다는 조카데리고 어른들모시고 오랫만에 송정해수욕장에 들렀다. 아직은, 봄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듯했고 조카는 모래사장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배도 촐촐하고 해서 기장쪽 해안길따라서 드라이브겸 기장연화리 포장촌에 들러서 해산물과 전복죽으로 이른 저녁을 먹었다 아래는 송정해수욕장 사진 아래는 연화리 포구에있는 포장촌 전경사진 은주엄마/정씨아줌마 가게에서 오늘은 냠냠~~ 멍게옆에 개불 모습이다. 징그러워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개불~ ㅋ 모듬 해산물이다. 예전보다는 접시가 쬐금 작아진듯하다. 멍게, 소라, 해삼 등이 어우러져 .. 더보기 잊혀진시간 - 영천외근 점심 날씨가 무지좋은 화요일 직원들이랑 영천 방문후 지난번갔던 한정식에 다시들렀다 지난천 처음올때도 음식이 맛갈스러워 다음에 영천바문할때 다시 와야겠다 생각햇는데 이번에도 이곳 한정식집에 들렀다. 깔끔하게 차려져 나온 음식들 돌솥밥과 함께 나온 식사와 밑반찬들은 먹느라 다 비우고 찍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잊혀진시간 - 사랑은 기나긴 여정 비가 내리는 4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서울/경기쪽은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친다는데 여기는 그냥 조용히 비가 내리고 있다. 누구나 비가오면 떠오르는 추억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 싶다. 비오는 날 우산 하나로 같이 걸어가면서 우산을 상대방쪽으로 살짝 기울려주는 배려, 내 한쪽 어깨가 빗물에 젖어도 팔짱끼고 걸어가는 그녀는 비를 덜 맞게 하고싶은 작은 배려 어쩌면, 그런것들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된다. 먼길을 걸어다가 보면 때론, 생채기도 나고 상처가 나기도 한다. 상처가 나지 않기 위해 가야할 길을 멈출 순 없다. 길을 걷는동안 생겨났던 지워지는 않는 상처들을 우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상처나고 아프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건 아닐거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픈게 아닐까? 보내야 할 사람을.. 더보기 잊혀진시간 - 내편이라는 의미는..... 내 편이라는 의미는 '술이 세다'는 건, 홀로 남겨진다는 뜻이며, 내 편이라는 건, 잘못까지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도 알고, 그도 아는 것을 구태여 들추거나 지적하지 않고, 그저 고개를 끄덕여주는 사람이라는 거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 신윤영 4월의 4째주 금요일이다. 비가 촉촉히 내리고, 점심 먹었냐는 전화.. 아직 안먹었지..왜? 하고 물으니 비도 오고 낚지볶음이 먹고 싶은데...혼자 먹긴 그러네~ 그래? 같이 먹자 하고 점심을 같이 했다. 이렇게 조금은 생뚱맞게 점심 식사~ 이집은 참 맛나네 부터 애가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어한다며 종알 종알 말을 풀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조금은 귀을 열어주지 못했었나 싶기도 햇다. .. 늘 자상하게 챙겨줘서 고맙다는 친구같은 와이프지만.. 더보기 잊혀진시간 - 사랑과 연애는 다르다. 사랑과 연애는 다르다. 사랑은 연애와 다르다. 연애에서는 마음을 잘 조종하는 사람이 승자지만 사랑에선 마음을 온전히 풀어놓는 사람이 유리하다. 사랑할 땐 지금 이 순간을 향유하고,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하고, 지금 이 사람에게 전부를 주는 사람이 앞선다. 사랑에는 나중이 없다. 사랑은 지금하는 것이다. 감정을 다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문자 메시지의 글자수를 조절하고, 키보드에 '사랑해'라고 썼다가 '뭐해'라고 수정하고, 밀고 당기기를 연구하기 위해 연애지침서에 밑줄을 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당장 바닥까지 뛰어드는 것이 사랑이다. 조진국 /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더보기 잊혀진 시간 - 사랑은 어쩌면 여행인지도 모른다. 잊혀진 시간 - 사랑은 어쩌면 여행인지도 모른다.돌아올 곳이 있기에 행복한 여행처럼 어쩌면 사랑은 그렇게 여행처럼 달콤한 것 인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짐을 꾸리고 옷가지를 챙기는 그 기쁜 설레임처럼 사랑도 그렇게 설레임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 여행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지친 발걸음 처럼... 이별은 그렇게 우리에게 힘든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돌아올 곳이 있기에, 어쩌면 조금은 비겁한 이 사랑을 우린 아름다웠다고 표현한다.... == 2011년 4월11일 (4월의 3째주 토요일) 끄적 끄적~ 더보기 잊혀진시간 - 눈물.... 새벽 5시까지는 책상에 앉아 있었던거 같은데 책상에 기대어 잠이 들었나보다 아침에 애를 불러세웠다. 엎드려 뻐쳐해놓고 있는 힘껏 엉덩이를 내리쳤다. 애들은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햇지만,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힘껏 내리쳤다......... 엎드려 있는 애의 얼굴에서 바닥으로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실에 떨어진다... 그래도 한대, 두대..... 죄송하다는 말을 수없이 되풀이 하는 애의 눈망울이 아직도 선하다......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매를 들었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보지만, 거실 바닥에 얼국져 있는 눈물 자국을 지우면서 내 눈에도 안타까움이 밀려든다... 애 엉덩이에 연고를 발라주라고 와이프한테 시키고, 줄이던 담배 한대를 또 입에 물에 된다.......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