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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 더보기
세계를 바꾼 천재 스티브 잡스 사망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애플 아이폰의 한국 출시로 한국 무선 인터넷의 환경을 바꾼 스트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오늘 접햇다. 울애 3,000원짜리 게임하나 다운받는데, 데이터 전송료가 7,000원이나 들었던 한국의 핸드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 출시는 충격이었다. 소니 CLIEN PDA를 사용하다가, 스마트폰(아이폰)으로 바꾼이후 참 편해졌엇는데.... 이제 2년 약정이 끝나가고 아이폰5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4S의 출시로 실망하던 차에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으로 오늘은 마음이 왠지 우울하다... 아래는 세계를 바꾼 위대한 천재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이다.. 2005년 6월12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의 인생 굴곡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연설인데 다시 읽어봐도 참 명연설인듯하다. - 아 래 -- 사생아로 태어나.. 더보기
2011년 여름 휴가 여행 2011년 여름 휴가여행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 갯벌을 보러 갔는데 때마침 밀물이라서 갯벌은 커녕 물이 가득찬 바다만 보고해수욕장에서 수영하려니, 해운대가 더 낫다는말에 가볍게 산책만 하고 익산으로 코스를 옮겼다익산 미륵사지 책에서만 보던거라서 보러 갔더니 공사중이라고 막아둿네~~ 흐미 이런 중얼중얼~~ ㅎㅎ 그래서 맛난 음식점 위주로 코스를 잡아서 음식은 맛난 집으로 정리하려다 보니 사진이 다 어디로 갔는지 헐~~ 하는중 여행 다니면서 제일 중요한 2가지가 맛난 음식점과 숙소인듯하다..이번엔 하늘이 열리는 복층 구조의 모텔이고 트윈 침대라서 나름대로 깔끔하고 괜찮았던거 같다. 더보기
사랑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은 변하진 않는다 다만, 그 사랑이 움직일 뿐이고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들 말한다.. 다만, 그 당신이 바뀔뿐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사랑하는 방식이다... 내 방식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 사람만의 사랑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대방의 사랑의 방식이 잘못됏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랑의 방식이 바뀔거란 생각도 욕심일 뿐이다...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날 사랑해줄 거라는 생각도 어쩌면 욕실일 뿐이다 사랑이 오래가는 유일한 방법은 날 사랑해주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보다.. 나와 사랑하는 방식이 같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보기
잊혀진시간 - 새벽녘 술한잔~~ 건배~~ 새벽에 다되어가고 잠은 안오고 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 비오는 날 새벽녘에 문득 술한잔이 떠올랐다.. 술한잔 오케이? 냉장고에서 노가리 몇마리 꺼내서 굽고, 포도씻고, 치즈 한조각 ~~ 별 손도 가지 않는일이지만, 이런 작은일은 생색내기 좋은듯 ㅋ 종방하고 음은 끊지 않고 방에 음 스피커로 틀어놓고 올만에 와이프랑 건배!~~~~ 사진찍을때 실수로 목 밑으로 댕강~ 짤려나갓네요~~ ^^;; ( 사실은 일부러 이렇게 찍엇음 ㅋ) 노가리 뼈 뜯어낸다고 손가락 가시 찔렷다고 투덜거려서 결국은 노가리 전부다 내가 뼈 다 발라냇음~~ 더보기
잊혀진시간 - 하루를 마감 하는 일~ 요즘 비오는 날도 잦고 다들 습기도 많아서인지 기분이 다운되는듯하다. 요즘들어 와이프의 투덜거림의 많아진듯해서, 생각끝에 입안이 달콤해지면 사람의 기분도 달콤해질테니~~ 초콜릿 선물~~~ 하나씩 포장할걸 그랫나~~ 왕창 사줫더니..모한다고 초콜릿을 이렇게 많이 사왓냐고~~ 또 투덜거린다.. 그래도 난 알고있다... 슬그머니 냉장고에 넣어놓고는 입가에 미소를 띄울거란걸 ㅋㅋ 다음날 퇴근후에 보니 역시나 초콜릿이 많이 줄어있다 ~~ 초콜릿 한컷 찰칵!! 인증샷 ~ 더보기
잊혀진시간 - 토요일 외출~~그리고 저녁식사 토요일 밖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나가 있는데 애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빠~ 스마트폰, 스마트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같이 바람쐴겸, 저녁도 먹을멱 같이 나갔당. 예전엔, 토요일에 핸드폰 가입이 되었는데, 요즘은 토요일 휴무라 신규 가입이 안된다넹... 신청서만 적어두고 월요일 가져가기로 하고 오랫만에 애 옷도 들여다보고 이것 저것 쇼핑~~~역시나 쇼핑에 지루해하는 애를 데리고 저녁식사~~ 애는 좋아하는 칠리소스 치킨요리 더보기
잊혀진시간 -비오는 날 탕수육으로~~ 어제 1시에 종방하고 1시간 정도 음을 더 듣고 누웠는데 왠지 잠을 뒤척였나보다. 몸살 기운도 잇고 해서, 고단했는데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이 쉽게 들지 않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예전같지 않다. 차려져있는 아침을 뒤로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회사로 향했다 시청에 볼일이있어 오전은 후다닥~~ 5시30분 비도오고 저녁하기 싫다는 전화 ~ 아하~ 외식콜? ㅋ 애와 와이프가 좋아해서 즐겨가는 중식당에서 탕수육 한컷~ 찰칵!! 바깥에서 점심, 저녁을 먹을때가 많아서 썩 즐기진않지만 집에서 늘 식사하는 애와 와이프는 외식이 맛난가보다 짬뽕과 짜장면은 찰칵도 못하고 냠냠~~ 얼큰한 짬뽕 국물에 소주한잔이 생각났지만 술은 패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잊혀진시간 - 그남자그여자 : 도대체 난 네 마음 속 어디쯤에 있는거니? 잊혀진시간 - 그남자그여자 : 도대체 난 네 마음 속 어디쯤에 있는거니? 그 남자 강남역..그 복잡한 거리에서 네 손을 놓쳐버렸지. 무심코 널 부른다는게.. 그녀를.... 그때 내가 왜 헤어진 그녀의 이름을 불렀을까? 말해놓고 나서 나도 많이 놀랐어. 너도 들었지? 들었는데 모른척 한거지? 많이 많이 맘이 상했을텐데..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내가 왜 그랬을까? 그녀를 완전히 잊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동안 널 만나면서 계속 그녀 생각을 했던 건 아니야. 물론 그녀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난 널 만날거야. 우리 사이는 달라지지 않을꺼구.. 그런데 왜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불렀냐구?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제발 네 마음이 많이 다치질 않았길 바랄 뿐이다.. 더보기
첫눈 - Love is ~~ Love is ~~ 중딩때 만났던 사랑은 풋사랑~ 고딩때 만났던 사랑은 첫사랑~ 결혼 적령기에 만났던 사랑은 부부 결혼후 만났던 사랑은 불륜 or 로맨스(?) 똑같은 사랑이지만, 언제 만났느냐에 따라서 사랑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그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인 로미오의 첫사랑이 줄리엣이 아니라 "로잘라인" 이듯이 사랑을 지켜가는 건, 사랑이 아니라 신뢰이다. 신뢰는 99가지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보다 1가지 싫어하는 걸 했을 때 신뢰는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배려과 공감이 더 많은 신뢰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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