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축제] - 기장 붕장어축제 / 연화리 아나고축제 부산축제기장 붕장어 축제 / 연화리 아나고 축제글/사진 : 잊혀진시간(http://www.f-noon.com) 부산 기장 붕장어 축제 부산 기장에서 이번에 제11회 기장붕장어 축제가 2015.10.17(토)~10.18(일) 2일간 열렸습니다. 붕장어축제의 장소는 기장군 연화리 죽도섬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장소는 네비에서 기장 연화리를 검색하면 네비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기장에서 벌써 11회나 축제가 열린듯한데 연화리쪽을 자주 가면서도 기장 붕장어 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만원의 행복"이라는 메뉴가 어떨지 살짝 기대감과 더불어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번 축제를 방문해보았습니다. 붕장어는 부산에서 "아나고"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아나고란 이름은 일보.. 더보기 부산 추천여행코스 - 기장 장안사/연화리 전복죽, 해산물 부산 추천 여행코스기장 장안사 / 연화리 전복죽 해산물글/사진 : 잊혀진시간(http://www.f-noon.com) 기장 장안사 유례 장안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장안리 598] 불광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673년(문무왕 13) 원효(元曉)에 의해 장안사의 전신인 쌍계사(雙溪寺)가 창건되면서 장안사 대웅전도 동시에 건립된 듯하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1658년(효종 9)에 박수(朴秀)·김억문(金億文)·최춘매(崔春梅) 등 72명이 시주하고, 승려 원정(元正)·선학(禪學)·학능(學能)·충묵(冲黙) 등이 중수 불사를 맡아 중건되었다. 1660년(현종 1) 김방한(金邦翰)이 지은 「장안사 대웅전기(長安寺大雄殿記)」와 2009년 6~7월에 조사된 「순치 13년 종도리 묵서명(順治十三年.. 더보기 부산 맛집 여행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 해녀촌, 황령산 전망대 1박2일 부산여행기 부산 맛집 여행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옆 해녀촌 황령산 전망대 1박 2일 부산 여행기 글/사진 : 첫눈(https://1noon.kr) Table of contents 목차 1. 부산 맛집 여행 -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옆 해녀촌 2. 부산 여행 숨은 맛집 - 광안리 해녀촌 해산물 3. 황령산 전망대 : 부산 광안대교를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곳 4. 부산여행 숙박 - 하늘 지붕이 열리는 모텔 1. 부산 맛집 여행 -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옆 해녀촌부산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중 하나인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는 민락동 수변공원이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보다는 부산 지역 주민이 대부분 즐겨 찾는 곳입니다. 수변공원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종의 공원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수변공원 .. 더보기 부안 변산반도 여행기- 사랑의낙조공원, 채석강, 격포항회센터 1박2일 여행기 변산반도 여행기- 사랑의낙조공원, 채석강, 격포항회센터 1박2일 여행기 2015년 03월에 다녀온 변산반도쪽 여행기 입니다.전북쪽은 서해안과 절경이 뛰어난 곳이 많아, 1박으로 다녀오기엔 다소 먼 거리지만 1박2일로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먼저, 변산반도 격포항쪽으로 가는길에 중간에"사랑의 낙조공원" 입니다.석양이 정말 아름답다는 곳인데, 낮에 들러서뜨거운 햇살과 갯벌로 대신 했습니다. 사랑의 낙조공원 조형물하트 모양의 조형물들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부안 변산 사랑의 낙조공원 위치 멀리, 팔각정도 보입니다.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잠깐 쉴겸 들러보았는데오호~~ 차로에서는 팔각정만 보였는데막상 뒷편 너머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 답습니다`~ 내려다 보면 전망대 곳곳이 바닥은 나무로 되어있고모양은 하트.. 더보기 부산여행지- 기장 신평소공원 및 아나고회 부산여행지- 기장 신평소공원 및 아나고회 부산에는 바다를 끼고 있는 여행지가 정말 많습니다.대부분,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도 있지만 기장쪽도 한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부산여행지 입니다. 이번에는 부산 기장쪽 신평소공원 및 아나구회를 맛보기위해 바람쐬러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기장 바닷가기장의 바닷가는 왠지 고즈넉한 분위기가 들어서 좋습니다.해운대, 광안리의 화려함과 달리 뭔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있어 더 좋은듯합니다. 기장 바닷가 테트라포트테트라포트 쪽에 바닷가에는 낚시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ㅎ 고즈넉한 어촌의 모습입니다. 테트라포트위에서 낚시를 하면 참 좋을듯해요 ㅎㅎ 기장 포구선창작에 배가 정박되어 있네요~~뭔가 소박한 어촌의 마을 같습니다.. 요즘은 왠지 이런 소박한 것들에 정이 들어갑니다. 기장.. 더보기 부산여행지- 해운대 달맞이고개 및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여행지- 해운대 달맞이고개 및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는 여행지들이 참 많습니다.오늘 장마로 비가내리니, 일전에 비오는날 해운대 달맞이고개 및 해운대 해수욕장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서포스팅 하려고 찍어둔 사진들을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맑은 날보다 오히려 비가 내리고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의 모습이 더 와닿는듯합니다... 부산여행지 - 해운대 달맞이고개달맞이고개를 접어들면 우측편에 무료 주차장이 중간중간 위치하고 있습니다.저는 투썸플레이스 및 면식가 근처쪽에 주차를 했네요..주차후, 면식가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다가 비도 오고 줄서서 기다리기 귀차니즘으로그냥 투썸플레이스에서 간단하게 커피로 시장끼만 때우고 저녁을 먹기로 했네요 해운대 면식가도 부산 달맞이 맛집중의 하나입니다... 더보기 부산 힐링여행지- 양산 법기수원지 부산 힐링여행지 추천 - 양산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는 부산 인근인 양산에 소재하고 있으며, 약80년가까이 개방이 금지되었던 곳입니다.1932년 일제 강점기 시절에 축조된 댐으로 댐의 길이가 약260M 높이는 21M로 알려져있습니다. 2011년 7월에 80년만에 댐의 제방과 편백나무숲 일부분만 개방이 된 상태입니다. 수자원 보호구역으로 전체 개방은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법기 수원지 입구에는 법기수원지 이야기가 푯말로 붙어 있습니다. 법기수원지 편백나무숲입구를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편백나무숲과 마주하게 됩니다.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 효과가 있어 산책하는 것만으로 좋은 힐링이 되는듯합니다. 낙뢰에 고사된 편백나무도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산여행 - 해운대 미포 /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여행 - 해운대 미포 / 속시원한 대구탕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포스팅하려고 보니 사진을 남겨두지 않고 포맷을 했엇나봅니다...;; 해운대 우측편에 있는 미포입니다. 바다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바라보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포는 작은 포구로, 아래 사진처럼 작은 어선들이 정박을 하는 곳입니다... 보통 해운대하면 해수욕장만 생각하는데, 해운대 해수욕장옆에 살짝 어촌같은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포쪽으로 숙박을 하게되면 호텔이 아니라도 모텔에서 아래 사진처럼 바다를 바라 보면서 하루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새벽 미포항새벽에는 아래와 같이 배에서 잡은 아나고 및 문어, 낚지 등을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테이블도 몇개 있어서 배에서 잡은 해산물이나 회를 그자리에서 직접 .. 더보기 전북맛집 익산 -남부시장통닭(구. 솜리치킨) 전북맛집 익산 남부시장통닭(구. 솜리치킨) 각 지역마다 치킨이 유명한 곳들이 있다...익산쪽은 카레가루를 살짝 넣어서 가마솥에 튀겨내는 남부시장 통닭이 맛집으로 유명하다고한다. 원래는 솜리치킨을 검색하다 보고 찾았는데, 구 솜리치킨, 솜리치킨등이 있어 히스토리는 알 수가 없으나일단 저는 남부시장쪽에 물어서 남부시장 통닭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치킨의 맛이야 개인차가 워낙 심하니 제 입맛에만 맞으면 될듯해서요 ㅋㅋ 일단 주소를 물어 네비로 찍어서 갔습니다.익산쪽 지리를 잘 모르니 ㅎㅎ남부시장에서 주위분들에게 물어보니 가르켜주네요시장 안에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가마솥에 열심히 치킨을 튀기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금방 튀겨낸 치킨을 가져가기 위해 치킨 한개를 주문하고 옆에서 앉아 있었.. 더보기 2014년 03월 비오는 해운대 바다 야경 및 파도소리~~ 2014년 03월 비내리는 해운대 밤 바다 사진 및 파도소리 동영상 개인적으로 굵은 소나기 빗소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나 창넓은 유리창으로 부딪히는 굵은 빗방울 소리는 시원함을 넘어서 뭔가 해묵은 아픈 기억들이 씻겨져 나가는 듯한 착각마저 느끼게 합니다. 빗소리 다음으로 비내리는 바다의 파도소리를 온몸으로 듣고 있노라면 잠시 무념의 공간속에 빠져드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 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내리는 날 파도소리지만, 그래도 겨울바다의 비내리는 파도소리는 너무 처량하겠지요? 역시나 무더운 여름에 소낙비 내리는 날 파도 소리가 제일 좋답니다... 해운대의 야경은 참 아름답지요?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