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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is~

잊혀진시간 - 연화리 포장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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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이다
울애는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아침일찍 나가고, 난 9시30분에 눈떠서 샤워하고 씻고
마트로 가서 조카 어린이날 선물로 옷한벌 사서 본가로갔다.

바다 보고싶다는 조카데리고  어른들모시고 오랫만에 송정해수욕장에 들렀다.
아직은, 봄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듯했고 조카는 모래사장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배도 촐촐하고 해서 기장쪽 해안길따라서 드라이브겸  기장연화리 포장촌에 들러서 해산물과 전복죽으로 이른 저녁을 먹었다



아래는 송정해수욕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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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연화리 포구에있는 포장촌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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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엄마/정씨아줌마 가게에서 오늘은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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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옆에 개불 모습이다. 징그러워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개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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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해산물이다. 예전보다는 접시가 쬐금 작아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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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소라, 해삼 등이 어우러져 바다향이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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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산낙지다... 난 젓가락 몇번 안짚엇는데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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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전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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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해산물 다 먹고 나서 나온 전복죽이다. 체인점 죽집에서 먹는 전복죽과는 달리 전복도 많이 들었고
고소함이 물씬 풍겨나와 2인분이면 4명이서도 충분히 먹을만한 양으로 나와서 배불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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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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