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시간 -비오는 날 탕수육으로~~ 어제 1시에 종방하고 1시간 정도 음을 더 듣고 누웠는데 왠지 잠을 뒤척였나보다. 몸살 기운도 잇고 해서, 고단했는데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이 쉽게 들지 않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예전같지 않다. 차려져있는 아침을 뒤로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회사로 향했다 시청에 볼일이있어 오전은 후다닥~~ 5시30분 비도오고 저녁하기 싫다는 전화 ~ 아하~ 외식콜? ㅋ 애와 와이프가 좋아해서 즐겨가는 중식당에서 탕수육 한컷~ 찰칵!! 바깥에서 점심, 저녁을 먹을때가 많아서 썩 즐기진않지만 집에서 늘 식사하는 애와 와이프는 외식이 맛난가보다 짬뽕과 짜장면은 찰칵도 못하고 냠냠~~ 얼큰한 짬뽕 국물에 소주한잔이 생각났지만 술은 패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